봄이 왔네요.

 랑이 | 그림이 있는 풍경 | 2010/04/12 13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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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아침에 윤하를 유치원에 바래다주려고 나오는데 눈 앞에 봄이 펼쳐져 있더군요.
 동 현관문 앞으로 절반은 분홍이 가득하고 절반은 노랑이 가득한 나뭇가지들이 운치있게 드리워져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. 윤하를 데려다주고 볼 일을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그 풍경을 한 장 담아봤습니다. 다른 각도라서 멋은 덜하지만, 게다가 화질 나쁜 핸드폰 사진이라 색감도 떨어지지만 나름 예쁘지 않나요?

 벚꽃, 산수유, 목련, 개나리, 그 외에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나는 동네 풍경이 봄으로 가득하네요.
 말 그대로 생명이 약동하는 계절입니다.
2010/04/12 13:17 2010/04/12 13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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