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, 오블리비언

 둥이오빠 | 게임 라이프 | 2009/11/02 12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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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게임을 위해 엑박 하드를 질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엘더스크롤IV: 오블리비언의 확장팩, 쉬버링 아일(Shivering Isle). 또 다른 퀘스트팩 나이츠 오브 나인, 기타 등등 다른 확장팩과 각종 옵션등을 포함해서 약 4000 MS포인트, 그러니까 한화로는 대략 5만원(...) 상당의 게임을 질렀다. 이왕 지르는 김에 게이머 포트레잇도 하나 질러주시는 센스 ㄱ-;;

내 오블리비언 캐릭터는 세이브 데이터의 비극적 소실과 함께 사라졌기 때문에,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었다. 다시 하는 게임 플레이라고 생각하지 않고, 새로운 방향으로 플레이한다고 마음을 먹으니 예전에 갔던 길도 갈 만 하다.

새 캐릭터는 아직 임페리얼 시티의 지하 수로를 못 벗어난 상태. 여기만 벗어나면 예전엔 클리어 못했던 도적 길드 팩션도 다 클리어하고, 미뤄뒀던 메인 퀘스트도 진행해야지. 그리고 확장팩도 같이 해보기로 했다.

오블리비언과 베데스다 빠돌이의 오블리비언 오덕질은 계속된다. 유후!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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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: 아, 그리고 보니 Call of Duty4 를 스팀에서 주말 40% 오프 해서 팔더군요. 관심 있는 분은 질러보세요 -_-)/ COD4가 24달러라니 괜찮지 않나요. 물론 저는 질렀습니





2009/11/02 12:23 2009/11/02 12: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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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애들아빠 2009/11/02 16:28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나는 어제 언차티드2를 질렀다는~

    보더랜드도 함께 지르려고 했는데, 겜기용 겜은 한장에 5~6만원 하는 가격의 압박에~

    즐겜하시게나~ 언제 L4D 도 함 해야 할텐데~

  2. ohyecloudy 2009/11/02 18:27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'레드 팩션 : 게릴라'를 할 시간도 없겠다;;

    여튼 들고 올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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