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/2 가족 나들이

 둥이오빠 | 그림이 있는 풍경 | 2009/08/09 18:14

나들이를 가기로 했어요.
윤하는 벌써부터 신이 났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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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섭이의 V포즈는 세살 때 부터 변하지를 않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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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가기로 한 곳은,
할아버지댁 앞의 작은 놀이터예요.
그늘진 곳에 있는 놀이터라, 그나마 좀 시원하답니다.
나간 김에 근처 카페테리아에서 팥빙수도 먹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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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뛰기 시작하자 마자 윤섭이 이마에는 벌써 땀이 송글 송글 맺혔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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앗, 이게 뭘까요?
그 날의 깜짝 이벤트.
윤섭이가 매미를 잡았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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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날의 베스트샷.
우리 윤하 기가 막히게 나왔죠?
근데 아빠 솜씨는 아니랍니다 (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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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8/09 18:14 2009/08/09 18: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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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Min 2009/08/09 20:46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후후후후후 >ㅂ<

  2. 랑이 2009/08/10 13:21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정말 백만년만의 나들이였던 듯... 그래봤자 집 근처였지만요 ㅋㅋ
    그래도 이 날 즐거웠죠. 민주 삼촌의 멋진 사진 실력이 잘 드러난 사진들이네요. ^^
    밤에 얼굴 보기도 힘든 바쁜 자갸라서... 당분간 또 언제 주말에 쉴지, 나들이를 갈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~ 다음에 또 가까운 곳이라도 나가봐요. 우리 아이들 정말 좋아하더군요. *^^*

  3. sorisai 2009/08/11 20:27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윤섭이는 정말 부쩍 자랐네요.
    에로님, 담부턴 윤섭이사진도 퍼오세욥!
    (옮긴줄 모르고 글없는 이전홈피만 다녔;; )

    다보고 다시 첫페이지.
    클슈나님 오루하님 잘 지내셨어요? ^^

    • 랑이 2009/08/12 13:42  address  modify / delete

      꺄아~~ 소리님 이게 얼마만이예요? 잘 지내셨어요? 저희가 홈페이지를 이전하면서 광고를 암데도 안하는 바람에... 다들 모르시더라고요. ㅎㅎ 그런데 저와 저 분의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아직도 광고를 안하고 있어요(...) ^^;;
      아이들도 잘 크고 있지요? 얼굴 뵌 지 정말 오래된 것 같아요. 요새는 무슨 겜 하시나요. 궁금하네요. ^^

    • 둥이오빠 2009/08/15 01:52  address  modify / delete

      그르게요 소리님 ㅋㅋ 오랜만이에요.
      저도 업데이트 안되는 소리님 블로그는 줄기차게 다니고 있었네요.

      잘 지내시죠? 청주 내려가신 다음엔 영 소식을 못들었는데, 가끔 블로그 업데이트도 해주시고 랑둥넷도 놀러오세요.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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