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어제에 이어 와인 포스팅 하나 더.
칠레의 핵심 와인 산지인 꾸리꼬 밸리(Curico Valley)산 와인, 또로 드 삐에드라 2005년 레세르바(리저브드 등급). 품종은 카르베네 쇼비뇽과 쉬라.
처음 열었을 때는 단단함에 놀랐는데, 열린 후엔 풍부한 향과 깊은 바디감이 인상적이었다. 테이스팅 그룹에서는 평가가 좀 엇갈렸다.
테이스팅 노트
Y.
열리기 전에도 포텐셜이 충분
여러가지 복잡한 맛
꽤 충분한 바디, 적당한 산도
향이 부족해서 좀 아쉽다. 색깔은 어두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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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시간 후,
산도가 올라가며 향이 열리는데,
그래도 다른 와인의 절반 정도
산도가 높진 않은데 자극은 충분
칠레라 생각하기 어려운 고풍스러운 와인
★★★★
M.
코 끝에서 느껴지는 스파이시향
끝 맛에 느껴지는 역시 스파이시향
동의할 수 없다면 '매워'라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. 그런 독특함
신선하고 신선함 ㅎㅎ
그러면서도 풍부한 바디감.
근데 무겁진 않음
역시 아이 매워
L.
기본적으로 향은 헤비하지만 맛은 중간 정도.
단 것과 먹으면 맛이 없고,
육류와 잘 어울릴 것 같다.
한시간 이상 두면 스파이시해지므로
꼭 반병을 한시간 킵 해둘 것
MM.
열린 이후 전통적인 카베르네 쇼비뇽의 느낌이 살아난다
향은 스파이시. 맛은 무겁다.
열리기 전, 3.5-4 의 바디감
열린 이후, 4-4.5의 바디감으로 바디가 충실해짐.
칠레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고풍스러움.
댓글을 달아 주세요
역시 아이 어려워~~~ ^^;;
요즘은 어째 잘 지내는감?
매일 비슷하지... 아침에 출근했다 밤에 퇴근하고. 집에 와서는 애들하고 조금 놀거나 게임 조금하다 바로 자고.
그리고, 와인 별로 안어렵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