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연히 찾게된 에버퀘스트 클래식 시절의 주제곡.
(루클린 이후 음악이 바뀌어서, 이 음악을 들어본 사람은 정말 올드유저다.)
덧글들이 하나 같이 폭소할만 한 것들이지만,
(train from BB to orc hill! 이라는 것글에 눈물을 흘리며 폭소)
어떤 덧글 하나는 마음을 찡 하게 울렸다.
someone please make a better game than this so I can stop missing it.누군가 이것 보다 더 재밌는 게임을 만들어줘. 이 게임을 그만 그리워할 수 있도록...
에버퀘스트를 그만둔지 벌써 6년이 되었다.
이제는 돌아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곳이 되었고,
돌아가더라도 나는 더 이상 이렇게 코어한 게임을 할 수는 없을거다.
하지만, 아직도 이 게임을 잊을 수 없다.
그리고 알고 있다.
영원히 이 게임을 잊을 수 없을 거라는 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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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덧글 보는 순간 딱 내 맘이구나 싶었어요.
다른 덧글들 어찌나 웃기던지.. 나는 Train!!! 에서 빵 터졌다는.. ㅎㅎ
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음악에 전율과 그리움을 느껴요. 앞으로 과연 이보다 더 재밌고 애틋한 게임을 만날 수 있을까?? 재미로는 더 뛰어나다 할지라도 그 외의 요소들... 무어라고 말할 수 없는 플러스 알파의 요소들이 이루어져 만들어 내었던 수많은 감정과 벅찬 감동을 다시 느끼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.
내게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게임, 다시는 없을 게임.
울온과 함께, 들으면 '크아아아;ㅁ;'하게 되는 2대 게임 중에 하나네요.
트레인 좀 다시 외쳐보고 싶음..흑흑 orz
요즘 할 게임이 너무 없다니까요 =ㅅ=
눈물을(?) 흘리면서 한참 듣다가, 왠지 클래식한 기분이 들길래 집중(?)해보니
랑둥 배경음악이 믹싱...OTL
;ㅂ;ㅂ;ㅂ;ㅂ;ㅂ;
언젠가 이것보다 더 멋진겜을 만나더라도 그렇게 할 자신이 전혀 없어요